“이스라엘에 미사일 쏘며 참전 선언했다”…‘친이란’ 핵심세력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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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미사일 쏘며 참전 선언했다”…‘친이란’ 핵심세력의 정체

입력 : 2026.03.28 17:07

친 이란세력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쏘며 참전을 선언했다. [연합뉴스]

친 이란세력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쏘며 참전을 선언했다. [연합뉴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전쟁이 한 달째를 맞은 2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쏘며 참전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태에서 ‘글로벌 물류 동맥’ 홍해마저 위협받을 위기에 놓여 있게 됐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예멘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미사일이 발사된 것을 확인했으며, 방공시스템을 가동해 요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예멘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군사행동이 이뤄진 것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 이란전쟁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야히야 사리 후티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스라엘 적의 주요 군사 목표물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 등 첫 번째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확인했다고 후티 매체 알마시라가 보도했다.

사리 대변인은 “이는 이란과 레바논, 이라크, 팔레스타인의 저항전선을 지원하겠다는 이전 발표를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저항전선에 대한 공격이 중단될 때까지 우리의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후티 반군은 이란이 주도하는 이른바 ‘저항의 축’의 핵심 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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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전쟁이 한 달째를 맞은 28일,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참전을 공식화했다.

이스라엘군은 미사일 발사를 확인하고 방공시스템을 가동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황에서 홍해까지 위협받고 있다.

후티 대변인은 이번 공격이 이란과 레바논, 이라크, 팔레스타인의 저항전선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작전 지속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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