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TV·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이하 동행노조)이 임금협상 및 성과급과 관련해 이재용 회장과의 직접 대화를 요구했습니다.동행노조는 오늘(18일)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무기한 릴레이 농성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현장에는 동행노조 조합원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동행노조는 "수원과 서초에서 외치고,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우리의 목소리를 띄웠지만 회사는 아직 우리와 제대로 된 대화 테이블조차 만들지 않았다"며 "이재용 회장과 직접 얘기할 수 있는 대화 테이블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이들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