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일본 데뷔 전부터 ‘눈도장’…7일 ‘DUMB HOT!’ 선공개

1 week ago 15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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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걸그룹 이즈나가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공연과 광고음악, 예능을 차례로 거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7일 선공개하는 ‘DUMB HOT!’은 그동안 이어온 현지 활동을 정식 음반 데뷔로 연결하는 곡이다.

이즈나는 7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핸들 위드 케어)의 타이틀곡 ‘DUMB HOT!’(덤 핫!)을 공개한다.

이번 미니 1집은 이즈나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DUMB HOT!’과 신곡 ‘HEADACHE’(헤드에이크)를 비롯해 ‘IZNA’(이즈나), ‘SIGN’(사인), ‘Mamma Mia’(맘마미아)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이즈나는 정식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서머소닉 2025’ 무대에 오른 데 이어 현지 유명 음료 브랜드의 TV 광고음악을 불렀고, 첫 일본어 음원 ‘BEEP (Japan Edition)’도 발표했다.

올해 열린 첫 일본 팬콘서트는 전석 매진됐으며, ABEMA에서는 팀 이름을 내건 단독 버라이어티 예능을 선보였다. 무대와 음원, 방송을 거쳐 현지 인지도를 쌓아온 이즈나는 ‘DUMB HOT!’을 앞세워 정식 데뷔 준비에 속도를 낸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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