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즐 교통카드에 CJ ONE 혜택…이동의즐거움·CJ올리브네트웍스 업무협약

2 days ago 1

방한 외국인 전용 ‘글로벌 특화 멤버십 교통카드’ 공동 개발 CJ올리브네트웍스와 이동의즐거움이 멤버십 연계 결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이동의즐거움 교통카드 ‘이즐’ 운영사 이동의즐거움이 CJ그룹 멤버십 ‘CJ ONE’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멤버십 교통카드 개발에 나선다.이동의즐거움(대표 이정환)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와 멤버십 연계 결제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특화 멤버십 교통카드’를 공동 개발하고, 교통 결제에 F&B·문화·쇼핑 혜택을 더한 전용 상품을 단계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모바일이즐·이즐 교통카드와 CJ ONE을 연계해 이용자 혜택을 교통 결제에서 일상 소비 영역으로 넓히는 방안도 검토한다.CJ ONE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이다. 외식·여가·쇼핑·문화생활 등 일상 전반에 걸쳐 혜택을 제공한다.이동의즐거움은 30년간 경기·부산·전남 등에서 선불형 결제 서비스 ‘이즐카드’와 ‘모바일이즐’을 운영해 왔다. 정산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자체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K-패스 모두의카드’ 등 교통복지 서비스도 제공한다.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업도 확대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외국인에게 한글 이름을 선물하는 ‘마이 K-네임 카드’를 운영하고 있고, 롯데면세점과는 교통·쇼핑·면세점 결제를 한 장에 담은 ‘이즐 롯데면세점 카드’를 출시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통합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이동의즐거움 관계자는 “이즐의 이동·결제 인프라와 CJ ONE의 멤버십이 만나 내·외국인 누구나 교통카드 한 장으로 이동과 소비를 이어 가는 새로운 일상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성실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