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혜성(34)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앞서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혜성이 사랑의열매에 고액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서울 483호 회원으로 가입했다"라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성금 1억 원 이상을 기탁했거나 5년 내 납부를 약정한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이에 이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과 함께 소감을 남겼다. 그는 "서울에서 483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제 명의의 집도 없는 제가 이런 기부에 동참하는 게 가당치 않을 수도 있지만, 나눔에 TPO가 따로 있을까 싶기도 했다. 패기 넘치는 젊은 시기에 하루라도 빨리 동참해 보고 싶었다"라고 진솔하게 터놓았다.
이혜성은 현재 구독자 수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운영 중으로, 해당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약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성은 "무엇보다 '1% 북클럽'이 많은 분들 사랑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중이라, 그 사랑을 '책'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 제가 앞으로 기부해 나갈 유튜브 수익금은 백혈병 및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희망의 면역력을 키워가는 데에 쓰일 예정"이라며 "이번 기부 덕분에 앞으로 더욱 가열차게(가열하게) 유튜브 활동을 해갈 동기가 생겼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 이하 이혜성 글 전문.
서울에서 483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습니다. 제 명의의 집도 없는 제가 이런 기부에 동참하는 게 가당치 않을 수도 있지만, 나눔에 TPO가 따로 있을까 싶기도 했어요. 패기 넘치는 젊은 시기에 하루라도 빨리 동참해보고 싶었습니다 :)
무엇보다 <1% 북클럽>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중이라, 그 사랑을 "책"으로 돌려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앞으로 기부해나갈 유튜브 수익금은 백혈병 및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희망의 면역력을 키워가는 데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 덕분에 앞으로 더욱 가열차게 유튜브 활동을 해갈 동기가 생겼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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