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가 남편 조영남과 부부 휴가를 떠난다.
지난 5일 서은혜 SNS 계정에는 "저희 부부 휴가 간다. 그래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카페 안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휴가 일정이 적힌 안내 게시판 옆에 서 있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은혜는 "그때 오시면 헛걸음하시게 되어 저희 마음이 쓰릴 것 같다. 대신 추석 연휴에는 카페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17일 오전 거제시 시립도서관 주관으로 토크쇼가 있어서 내려간 김에 2박 3일 머물려고 한다"고 전했다
휴가를 앞둔 서은혜는 "잘 다녀오겠다. 저희 휴가 기간(9.16~18)전이나 후에 카페 많이 방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은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에서 만난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서은혜는 지난 7월 SNS를 통해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반박했다. 그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 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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