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꿀이다”던 박위의 KTX 영상…논란 터지자 다시 확산

5 days ago 13

“인생은 꿀이다”던 박위의 KTX 영상…논란 터지자 다시 확산 과거 KTX 이용 영상 다시 확산낙상 CCTV 공개 후 논란 계속구독자 101만→96만명대 감소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 전 올렸던 콘텐츠가 도마 위에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영상을 공개한 뒤 사회복무요원을 비판했다가 사과한 가운데, 과거 자신이 올렸던 KTX 이용 영상까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영상에는 박위가 열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역무원 등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박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 인생은 꿀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에는 ‘당신이 모르는 휠체어 타고 KTX 타는 법’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박위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KTX 탑승 방법을 소개하며 역 안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승강장에서는 미리 예약한 리프트를 통해 열차에 올라탔다.열차에 탑승한 뒤에는 휠체어에서 객실 좌석으로 옮겨 앉았다. 이 과정에서 영상에는 ‘의자를 돌려야 앉을 수 있음. 일행, 직원의 도움이 있으면 더욱 편함.’이라는 자막도 표시됐다.해당 영상은 현재 박위의 SNS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다시 퍼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논란과 과거 영상의 내용을 비교하며 박위의 대응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내리던 중 넘어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리면서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었다.박위는 당시 “일부러 그런 건 아니겠지만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은 행동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하지만 사고 직후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박위에게 사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이 과도한 대응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논란이 확산하자 박위는 영상을 내리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현장에서 저를 도와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중하게 사과하셨던 근무자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저를 더 잘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코레일 직원들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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