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라면 꼭 알려주세요”…택시 기사 손 편지 한 장에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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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 택시 기사가 임산부와 몸이 불편한 승객에게 승차 직후 알려달라는 손 편지를 차 안에 붙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기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기분 좋게 타고 내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택시 안에 붙어 있던 손 편지 사진이 올라왔다.사진 속 손 편지는 택시 조수석 뒤편에 붙어 있었다.손 편지에는 “위대한 ‘임산부’, 몸이 불편하신 승객께서는 승차 직후 알려주세요.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임산부나 몸이 불편한 승객이 택시에 탔을 경우 기사에게 미리 알려주면 안전하게 운행하겠다는 뜻을 직접 적어둔 것이다.사연을 접한 한 네티즌은 “글씨체도 너무 호감이네요”라고 했고, 이에 게시글 작성자는 “맞아요. 아주 정성스럽게 쓰신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또 다른 네티즌들은 “마음이 따뜻해진다. 복 받으세요”, “참 배려심 깊은 기사님이다”, “멋지고 위대한 일상의 영웅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서울=뉴시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트렌드뉴스 1“판교신도시 규모 논밭, 3년뒤엔 반도체 팹으로” 2[횡설수설/이진영]“난 기어갈 테니” 3[동아광장/정원수]‘적극적인’ 민정비서관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4백발노인 변신한 톰 크루즈…“한국에 서른 번은 더 올것” 5‘알래스카 LNG’ 중간선거때 홍보하려는 트럼프, 韓과 엇박자 6李, 정청래와 4시간 만찬…靑 “국정 및 당내 사안에 깊은 공감대” 7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태어난 땅 일본서 애국가 불렀다 8“이스라엘 여객기 테러범, 여성과 악수도 거부하는 극단주의자” 9“광화문의 하늘, 바람은 매서워도 응원 에너지는 뜨거웠다” 10李 “김지용, 추미애가 검사장 발탁”…秋 “추천 받았는데 엉망” 1李, 지뢰폭발에 “불의의 사고, 마음 아프다” 2[김순덕 칼럼]지뢰 사태에도 북한 눈치 보는 ‘슬픈 국군의 날’ 3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일방발표…“500억달러 이상” 못박아 4李, 김지용 반대론에…“박은정·이성윤도 검사 출신” 5국힘 김태규 “전두환-尹 내란 아냐”에…與 “제명해야” 징계안 제출 6국군의날 기념식서 표적드론 4대 중 2대 오작동 7법원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철거할 필요 없어” 8李 “검찰개혁 비로소 결실…불의에서 국민 지키는 역사적 발걸음” 9李지지율 43%, 직전과 동일…부정평가는 50%로 올라 10농촌 이장들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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