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A 씨를 상대로 전 며느리 B 씨가 제기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이 원심과 같이 '위자료 3,000만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으로 확정됐습니다.오늘(14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B 씨가 A 씨를 상대로 낸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지난 10일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했습니다.심리불속행기각은 상고 이유에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바로 기각하는 제도입니다.B 씨는 지난 2024년 A 씨의 외도로 사실혼 관계가 깨졌다며 소송을 냈습니다.B 씨는 임신한 지 한 달 만에 교사인 A 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