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려”…20대 헬스장 대표, 60대 관리소장에 ‘살충제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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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입 벌려”…20대 헬스장 대표, 60대 관리소장에 ‘살충제 테러’ [스레드 캡처] 20대 헬스장 대표가 상가 건물의 60대 관리소장과 관리비 문제로 다투던 중 살충제로 위협을 가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저희 아버지가 당하신 끔찍한 ‘살충제 테러’ 사건을 눈물로 제보한다”는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살충제 테러를 당한 소장의 자식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아버지는 상가 건물 관리소장으로 일하고 계신다”며 “지난 2년 가까이 관리비를 장기 미납한 자들이 새벽마다 전화를 걸며 아버지를 끈질기게 괴롭혀왔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20일 “무리가 떼를 지어 관리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좁은 사무실을 위압적으로 점거한 채 아버지를 둘러싸고 잔혹한 테러를 가했다”고 주장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살충제를 들고 뿌리며 A씨의 아버지에게 “입 벌려봐” “아 해봐” “입에 뿌려줄게” 등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자 살충제를 뿌린 당사자도 직접 입장을 밝혔다.이 남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어떠한 이유로도 영상 속에 잘못된 부분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은 인지하고 다시 한번 사과 말씀 올린다”며 잘못을 인정했다.그러면서 “다만 4년 전부터 관리비 분쟁이 이어져 왔다”며 “해임된 전 관리업체 측이 새벽 시간을 이용해 건물 전기실을 강제로 열고 불법 단전을 시도하는 등 시비를 걸어와 대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설령 부당한 관리비 요구를 받았더라도 합법적으로 해결해야만 한다. 영상 속 대처는 너무 야만적” “해임된 전 관리인과의 충돌로 인한 화풀이를 지금 소장에게 한 것이냐” “어떤 문제든 폭력으로 해결하려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단편적인 상황만 봐서 한쪽을 깡패로 몰아가선 안 된다” “관리비를 악질적으로 부과하는 아파트나 건물 관리업체도 매우 많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대 헬스장 대표가 상가 건물 관리소장에게 살충제로 위협한 사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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