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국제세미나 "자살수단 통제하고, 자살 시도자 지속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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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자살예방포럼과 안실련 등이 공동 개최한 2026 국회자살예방포럼 제9회 국제세미나가 어제(8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발표자로 나선 폴 입 홍콩대학교 교수는 번개탄과 같은 자살수단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고, 범사회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자살자 수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와니쉬 키아키 삿포로 의대 교수는 자살 시도자에 대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치료를 강조했고, 환자별 맞춤 개입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 인터뷰 : 가와니쉬 / 삿포로 의대 교수- "환자들에게 동감과 관심, 공감을 표하며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연구진은 이 개입이 자살 시도의 재발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예비 연구를 실시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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