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47세 나이 무색 화끈한 노출..시선 사로잡은 MZ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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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20대 못지않은 탄력있는 몸매와 힙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여름 날씨"라는 글과 함께 힙한 패션으로 완성한 MZ 룩을 게재했다.

그는 "덥다 더워유. 행복 가득한 날 되세유. 행복은 가까이에. 소소한 행복 느끼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유"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영란은 검은색 버킷 모자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로와 와이드진으로 쿨한 무드를 선보였다. 그는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머나, 엄마가 이리 힙하다니", "울 언니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허리가 너무 잘록한 거 아니예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의 몸매와 패션센스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2013년 딸 지우양을, 이듬해 아들 준우 군을 얻었다. 이후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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