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부친, 수사팀과 46회 연락…특수단 "적극 개입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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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사건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증거물을 폐기한 장윤기 부친 장모 경감에 대한 감찰과 징계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7월부터 장 경감에 대한 감찰을 진행해왔습니다.경찰은 특수단이 이날 확정한 사실관계를 넘겨받아 장 경감의 징계 사유와 수위를 판단할 예정입니다.특히 기존에 알려진 리얼돌·휴대전화 폐기뿐 아니라 장 경감이 사건 수사팀과 반복적으로 접촉해 각종 편의와 수사 정보를 제공받은 사실도 징계 판단에 반영될 전망입니다.특수단의 최종 수사 결과에 따르면 장 경감은 수사 기간인 5월 5∼14일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A 경감과 통화 9회·문자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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