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한국선 안 먹던 라면 영국 가자 냄비째…남편도 “왜 여기서 먹어?”

1 week ago 19

장윤주가 영국 생활 사흘 만에 라면 국물을 냄비째 마시며 “식사가 아니라 치료”라고 표현했다.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화면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영국 생활을 시작한 지 사흘 만에 라면 국물을 냄비째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과 점심으로 빵을 먹다가 익숙한 한국 음식의 맛을 본 그는 “이건 식사가 아니라 치료”라고 표현했다.10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 딸 리사와 영국에서 생활하며 직접 집밥을 만들어 먹는 일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장윤주는 먹고 남은 라면 국물이 담긴 냄비를 들고 그대로 마시다가 남편에게 발견됐다. 정승민이 “뭐야? 뭐 하는 거야?”라고 묻자 장윤주는 “너무 배고팠다”며 계속 국물을 마셨다.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화면 이어 “우리 거의 3일 차에 아침, 점심으로 빵을 먹다가…. 이 맛은 못 버린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라면을 잘 먹지 않았다는 남편의 말에도 “먹어야 된다. 이제서야 약간 치료가 됐다. 이건 식사가 아니라 치료”라고 답했다.장윤주는 그동안 먹고 싶었던 한국 음식도 줄줄이 떠올렸다. “김밥, 열무김치, 냉면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 뒤 다시 “아무튼 치료됐다”며 라면 한 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화면 ●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더 반가운 이유는?장윤주가 말한 ‘치료’는 의학적인 의미는 아니지만, 낯선 환경에서 익숙한 음식이 특별한 위안을 주는 경험에는 심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2025년 학술지 ‘Cognition and Emotion’에 온라인 공개된 연구에서는 음식이 불러오는 향수와 심리적 편안함의 관계를 살폈다. 연구 결과 개인적인 추억이 담긴 음식을 떠올리는 경험은 사회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강화했고, 이를 통해 편안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생활 중 익숙한 한식을 다시 맛봤을 때 반가운 것은 단순히 짠맛이나 매운맛 때문만은 아닐 수 있다. 집에서 먹던 식사나 가족, 익숙한 일상에 대한 기억이 함께 떠오르면서 만족감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다만 특정 음식 자체에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익숙한 음식이 주는 정서적 위안과 의학적인 치료 효과는 구분해야 한다. 유튜브 채널 ‘윤쥬르 장윤주’ 화면 ● 라면 한 번 먹었다고 살찌지는 않아…국물은 나트륨 주의라면 한 끼를 먹었다고 곧바로 체지방이 크게 늘거나 몸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체중과 체지방은 한 번의 식사...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