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비상이라더니"…경기도의회 상임위 줄줄이 제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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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난을 이유로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5천465억 원의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들이 잇따라 제주도에서 업무보고 일정을 잡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오늘(15일) 경기도와 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방문을 계획했습니다.계획안에 따르면 이 일정의 주요 내용은 올해 11월 3일 개회하는 제394회 정례회의 주요 현안사항 논의와 2027년 본예산 및 업무 보고 청취 등입니다.참석 대상은 위원회 소속 도의원 13명과 전문위원실 직원 및 정책지원관 등 24명이며, 집행부와 산하기관 관계자는 별도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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