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금엔 어떤 신기술을 더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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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공항 1터미널 교통센터 내 ‘K컬처뮤지엄’을 찾은 청소년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한국 헤리티지 신기술 융합 콘텐츠 기획전 ‘기억의 틈, 유산을 잇다’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30일까지 열리며 한국 문화의 뿌리와 정체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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