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권 홍보 수단이라는 지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 위원장은 7일 진행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문체위에서는 그를 증인으로 채택할지에 대해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박 위원장이 직접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박진영에게 “국가의 도움 필요 없이 진행해도 되는 ‘패노메논’ 행사 아닌가”, “왜 정권 홍보 수단으로 이용되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대통령이 아니라 더 위에 분이 오셔도 우리나라 위한 일이 아니라면 안한다”라고 피력했다.
이어 “‘패노메논’이 잘 되면 우리나라에 정말 좋은 일이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들이 덕볼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을 위해, 민주당을 위해 한다는 건 절대 아니다. 그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잘되면, 많은 분들이 ‘정말 하길 잘했다’라고 생각하실 것이다. 믿어 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대통령 직속 기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그가 공동위원장(장관급)으로 임명됐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공동위원장으로 나서게 된 그는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 사내 등기이사 자리에서 사임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음악분과는 4개사(하이브·SM·JYP·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패노메논’(Fanomenon·팬들이 일으키는 현상)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4개 엔터사는 글로벌 K팝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은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을 포함한 K컬처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의 협력 모델로 탄생됐다.







![경영성과급은 어디까지 ‘쟁의 대상’인가 [바른 컴플라이언스 리포트]](https://pimg.mk.co.kr/news/cms/202610/18/news-p.v1.20260517.521b59e6f0a24a499925ad3a27ca33fc_R.pn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