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북한에 대화 제의…"군사분계선 다시 측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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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2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을 "불행한 일"이라고 규명하면서 근본 해결 방안으로 북한에 군사분계선(MDL) 이견 해소를 위한 대화를 제의했습니다.DMZ 지뢰 폭발로 유럽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전날 조기 귀국한 정 장관은 이날 공개석상에선 처음으로 북한 지뢰 사건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밝혔습니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DMZ 북한 지뢰 폭발에 대해 "불행한 일"이라며, 부상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는 말을 전했습니다.정 장관은 "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은 결국은 휴전선, 경계선, MDL, 북이 부르기는 국경선"이라며 "남과 북, 그리고 유엔군사령부가 측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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