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자작극, 부친과 관계 개선하려고"…선거 방해 목적 부인

1 week ago 25
6·3 지방선거 때 이른바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첫 재판에서 자작극을 벌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선거에서 인지도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재판장)는 오늘(15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교사와 허위 사실 공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후보와 공범 윤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구겨진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나온 정 전 후보는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정 전 후보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관계는 대부분 인정하지만 주관적인 구성요건이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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