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사건 "결재 없었다"…알고 보니 '최종 승인'

4 weeks ago 17
【 앵커멘트 】 제주에서 실종된 뒤 5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사건, 경찰의 기존 설명과 달리 상급자의 결재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경찰은 부 경장이 임의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설명했지만, 실제 시스템 기록에는 상급자의 최종 승인이 남아 있었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찰은 부 경장이 그동안 혼자 실종 사건을 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팀장이나 과장 등 상급자의 결재는 없었다는 겁니다. 경찰은 제주 실종 사건에서 허위로 종결한 사례가 발견되면서 지난 24일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인터뷰 : 유재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지난 24일)- "지금은 담당자가 사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