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여성…경찰 "부패로 사인 불명"

3 weeks ago 14
【 앵커멘트 】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놓고 경찰이 사인 불명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을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던 기존 입장과는 다른 겁니다. 장덕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오늘(31일) 기자 간담회에서 제주 실종 여성 장 모 씨의 사인에 대해 "부패로 인해 사인이 불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장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해왔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같은 날 국회에서 "타살을 의심할 흔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