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허위 사건 종결로 피해를 입은 제주 실종 여성 장 모 씨 측이 국가배상청구 등 민·형사 소송을 위해 법무법인(유한) LKB 평산 김민호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앞서 지난달 장 씨의 사촌동생 A씨는 SNS에 "가족들은 당시 제대로 된 수색이 계속됐다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없었는지, 왜 수색 도중 사건이 종결됐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현재 국가배상청구를 포함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족을 대리하게 된 김 변호사는 지난 6월 선고된 인천 흉기난동 사건 부실대응과 관련한 국가손해배상 사건에서 유족 측을 대리해 3억 5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아낸 바 있습니다.김 변호사는 "유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