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81주년 북한 노동당 창건일…김정은·김주애 공연 동석

1 week ago 24
【 앵커멘트 】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행사는 지난해 80주년과 다르게 열병식이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별한 연설 없이 진행됐습니다. 81주년이어서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하기 어렵다는 관측 속에 후계자로 꼽히는 김주애는 올해도 김 위원장의 곁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고정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북한 노동당 창건 81주년 경축 공연이 열린 평양 체육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족을 대동하고 공연장에 등장합니다. 하얀 정장 차림의 딸 김주애는 부인 리설주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서 김 위원장을 보좌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상을 오를 때도 더 앞서 걸으며 김 위원장을 뒤따릅니다. 북한 매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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