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해 장기 연체에 빠진 채무자 중 10명 중 8명이 30대 이상으로, 장기적인 채무 조정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오늘(15일) 나왔습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상황 학자금대출 장기연체 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6개월 이상 연체된 채무자는 5만 101명이며, 채권 잔액은 2,723억입니다.연령대별로는 30대가 2만 4,061명(48.0%)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이상이 1만 8,993명으로 전체 장기 연체 채무자의 37.9%를 차지했습니다.30대 이상을 합치면 전체 장기 연체 채무자의 85.9%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