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에 공급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평균 2.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청약에는 1393실 모집에 3955건이 접수됐다. 한 개 타입을 제외한 전 타입이 모집 인원을 채웠다.
전용 75~79㎡는 53실 모집에 618건이 몰려 최고 11.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분양가는 13억4200만원으로 인근 ‘파크하비오’ 전용 72㎡가 지난해 12월 13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인근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전용 34~119㎡ 총 1393실 규모로 들어선다.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 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에서 처음 공급되는 주거시설이다.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어 잠실·문정과 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하며 계약은 18~19일 진행한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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