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화가로 불리는 모네가 ‘빛의 대가’라며 칭송한 호아킨 소로야. 스페인 해변과 자택 정원 곳곳을 그린 그의 마지막 걸작들을 담았다. 가족과 자연을 사랑한 화가의 삶과 예술, 빛의 서정을 느낄 수 있다. (에이치비프레스, 136쪽, 2만6000원)
빛의 화가로 불리는 모네가 ‘빛의 대가’라며 칭송한 호아킨 소로야. 스페인 해변과 자택 정원 곳곳을 그린 그의 마지막 걸작들을 담았다. 가족과 자연을 사랑한 화가의 삶과 예술, 빛의 서정을 느낄 수 있다. (에이치비프레스, 136쪽, 2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