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틈타 15조 원 담합 혐의…석유화학 경영진 8명 구속 기로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이런 중동 위기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업체 7곳이 중동전쟁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도 가격 담합을 이어갔고 검찰이 확인한 답합 규모만 15조 원이 넘습니다. 관련 업체 전·현직 경영진 8명이 오늘(18일)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업체 PKC의 장영수 전 대표이사가 법원으로 향합니다. 오늘 석유화학 제품 담합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 장영수 / PKC 전 대표이사- "전쟁 틈타 경제적 이익 취하려고 하신 것 맞습니까?"- "…." 장 전 대표는 국내 6개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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