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셰프 정지선 “장기근속 직원 5명에 고급 세단…유지비 부담되면 명품 가방”

1 week ago 19

정지선 셰프가 장기 근속 직원 5명에게 고급 세단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화면 중식 셰프 정지선이 장기 근속 직원들에게 고급 세단과 명품 가방을 선물한다고 밝혔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매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근무 환경 및 복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직원들이 늘어난 업무에 비해 일손이 부족하다는 불만을 털어놓자, 정지선은 자신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복지를 이야기하겠다며 입을 열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화면 정지선은 “오래 근무한 직원들에게는 복지가 좋다”며 장기 근속자에게 고급 세단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도 직원 5명이 자동차를 받았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자동차 유지비가 부담스러운 직원에게는 본인이 원하는 명품 가방을 대신 선물한다고 했다. 실제로 일부 직원들은 자동차와 명품 가방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받았다고 전했다.정지선은 분기별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에 따라 3개월마다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관리자는 일반 직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화면 직원들이 외부 행사나 개인 일정을 소화할 때는 별도의 수고비도 지급한다고 했다. 해외 일정에 동행할 경우에는 항공권과 숙박비는 물론 현지 식비까지 모두 부담한다고 덧붙였다.정지선이 “이런 직장이 어디 있느냐”고 자신하자 직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전현무는 “그러니까 직원들이 나가지 않는 것”이라며 놀랐고, 이영표도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그러나 좋은 복지와 별개로 매장 안에서 사내 연애가 잇따르는 점에는 불만을 드러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화면 정지선은 홍대점에서 세 쌍의 사내 커플이 생겼다며 “일하라고 했더니 연애하느냐”고 화를 냈던 일화를 전했다. 강남점 직원들에게도 굳이 매장에서 연인을 찾아야 하느냐고 지적했다고 했다.그러자 직원들은 정지선 역시 과거 사내 연애를 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정지선은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