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임신 숨기고 막달 전까지 근무…먹고살기 위해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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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정 셰프가 호텔 주방 근무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막달 전까지 일했다고 밝혔다. KBS 2TV ‘말자쇼’ 화면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가 호텔 주방에서 근무하던 시절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출산 직전까지 일했다고 털어놨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정호영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문정 셰프는 이날 과거 호텔에 재직하면서 임신 사실을 쉽게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문정 셰프가 호텔 주방 근무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막달 전까지 일했다고 밝혔다. KBS 2TV ‘말자쇼’ 화면 그는 “당시 호텔 주방에는 여성 셰프가 많지 않았다”며 “늘 남자들 틈에서 일했고 나도 그들과 동등하다고 생각하며 근무했다”고 말했다.첫 임신이었던 만큼 자신에게 어떤 신체 변화가 나타날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했다.이문정 셰프는 “몸의 변화가 드러나지 않을 때까지 임신 사실을 감추려고 했다”며 “막달 전까지 일했다”고 회상했다.휴직으로 동료들에게 업무 부담을 주는 것도 마음에 걸렸다고 했다. 생계를 위해 일을 계속해야 했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이문정 셰프가 호텔 주방 근무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막달 전까지 일했다고 밝혔다. KBS 2TV ‘말자쇼’ 화면 그는 “내가 쉬면 다른 셰프들이 그만큼 더 일해야 하는 것이 신경 쓰였다”며 “또 하나는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면서 더는 근무를 고집하기 어려워졌다.이문정 셰프는 “배가 너무 나오니까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이 느껴졌다”며 “나를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일하겠다고 하는 것은 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배가 많이 나온 사람에게 일을 시키기도 어렵지 않나. 그때 ‘이제는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출산 후 직장에 복귀해서는 쉬었던 시간을 만회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일에 몰두했다. 이문정 셰프가 호텔 주방 근무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막달 전까지 일했다고 밝혔다. KBS 2TV ‘말자쇼’ 화면 그는 “지난 시간에 대해 더 열심히 일하며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나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아플 때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이문정 셰프는 “아이들이 아파 병원에서 백혈병 수치까지 이야기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때 ‘이게 내가 원했던 삶인가’, ‘모든 것을 내려놔야 하나’라는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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