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관계 경색 여파일까…중국 우시 '일본풍 거리'서 일본식 시설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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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관계 경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남부에 위치한 장쑤성 우시의 한 '일본풍 거리'에서 일본식 시설이 대부분 철거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홍콩 명보는 오늘(29일) 장쑤성 우시의 한 일본풍 거리에서 일본식 간판과 장식물이 상당수 철거됐고 많은 점포가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이라고 적힌 현수막으로 외관을 가린 채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명보에 "중일 관계 긴장으로 정부와 일본 측 간의 교류·협력 활동이 크게 줄었다"며 "일본풍 거리의 일본식 시설은 대부분 철거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다만 일본풍 거리 정비와 외교 관계 변화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당국의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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