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룩, 밀라노 패션위크 출격…에이티즈 윤호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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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태국 배우 지프룩(Zee Pruk)이 밀라노 패션위크에 출격한다.

지프룩은 2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젤 2027 S/S 쇼에 참석한다. 이날 쇼에는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도 참석할 예정으로 두 사람이 밀라노에서 나란히 자리를 빛낸다.

지프룩 측에 따르면 이번 초청은 태국 아티스트 최초다. 지프룩은 다음 날인 23일 질샌더 패션쇼에도 참석하며 이틀 연속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다. 질샌더 역시 태국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초청받았다는 설명이다.

지프룩은 2023년 밀라노 돌체앤가바나 쇼를 시작으로 해외 패션위크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왔다. 올해 2월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MUNN)’ 쇼에 참석했으며,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김해김, 컨셉코리아, 오프화이트 등의 쇼에 참석했다.

최근에는 한국을 비롯해 해외로 활동 반경도 넓히고 있다. 배우 활동뿐 아니라 음악과 개인 어패럴 브랜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밀라노로 향하는 출국길 모습도 공개됐다. 지프룩은 편안한 스웨트셔츠와 와이드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과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 패션위크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지프룩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지프룩코리아팀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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