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6채 언제 처분하세요?”…장동혁 스토킹 혐의 유튜버 불구속 송치

1 week ag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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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6채 언제 처분하세요?”…장동혁 스토킹 혐의 유튜버 불구속 송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고소당한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진행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 최모씨와 박모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6월 2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 공식 일정을 따라다니며 “집 6채는 언제 처분할 것이냐”는 등의 질문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맡은 장 대표는 아파트와 주택 등 부동산 자산 6채를 보유해 비판받은 바 있다.

장 대표는 지난 3월 정치한잔 진행자들을 경찰에 고소했으며, 법원은 지난 4월 이들에게 장 대표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하는 잠정조치 결정을 내렸다.

잠정조치 만료를 앞두고 최근 기간 연장을 청구받은 법원은 접근금지를 오는 10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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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로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 '정치한잔' 진행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장 대표의 공식 일정을 따라다니며 개인적인 질문을 해왔고, 당시 장 대표는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해 비판을 받았다.

법원은 이들에 대해 접근금지를 결정하고, 최근 그 유효기간을 오는 10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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