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하얀 집은 그만… ‘따뜻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부상

1 week ago 25

[즐거운 나의 집] 에넥스 심플 드레스룸. 에넥스 제공 단순한 공간 비우기에 머물던 미니멀리즘이 주거 본연의 아늑함과 조화를 이루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차분한 온기를 머금은 ‘웜 뉴트럴’과 실용적인 편안함을 강조한 ‘소프트 미니멀리즘’이 리모델링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집이 단순한 생활의 거점을 넘어 지친 일상을 다독이는 심리적 안식처로 진화하면서 시각적 피로도를 덜고 부드러운 온기를 채워주는 톤온톤 스타일링이 대세로 부상했다.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에넥스(대표이사 박진규)가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맞춰 스테디셀러 주방가구 ‘EK5 뉴비엔’과 붙박이장 ‘EWI 옵틱’ ‘EWI 제이’의 신규 컬러 라인업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뉴트럴 톤과 함께 모듈형 ‘심플 드레스룸’을 결합해 공간 전체의 일체감과 완성도를 끌어올린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제시한다. EWI 옵틱(안도크림). 에넥스 제공 새롭게 적용된 컬러는 뉴트럴 톤의 ‘안도크림’과 무채색 회색에 안개 같은 부드러움을 더한 ‘포그그레이’ 2종이다. 안도크림은 채광과 조명에 따라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깊이감을 드러내는 은은한 크림 톤이다. 시각적 자극을 낮춰 공간을 한층 넓고 화사해 보이게 하며 원목이나 스톤, 패브릭 등 다양한 자연 소재와 이질감 없이 조화를 이룬다. 포그그레이는 특유의 차가운 금속성 이미지를 덜어내고 도심 속 여유와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했다. 정갈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 모던한 인테리어에 클래식한 무게감을 더해준다. 이번 신규 컬러는 에넥스의 주방 베스트셀러이자 ‘키친스탠다드’ 시리즈의 간판 모델인 ‘EK5 뉴비엔’에 적용된다. 기존 유·무광 컬러에 안도크림과 포그그레이 컬러를 추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도 하이엔드 감성의 맞춤형 주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EK5 뉴비엔(포그그레이). 에넥스 제공 수납 라인업의 확장도 주목할 만하다. 정갈한 플랫 디자인이 돋보이는 붙박이장 ‘EWI 옵틱’은 기존 5종 색상에 안도크림과 포그그레이를 추가해 총 7종의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일체형 손잡이로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만드는 ‘EWI 제이’에는 모던한 포그그레이 컬러를 새로 적용해 정돈된 수납공간을 연출한다. 주방과 침실의 톤을 맞췄다면 드레스룸 연계를 통해 집 안 수납공간의 통일성을 완성할 수 있다. 에넥스가 함께 제안하는 ‘심플 드레스룸’은 상부 패널과 하부 지지대를 일체형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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