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났는데 매직 없었다…한낮 최고 36도 폭염, 밤엔 열대야 지속

1 week ago 10

사회 > 교통·환경 처서 지났는데 매직 없었다…한낮 최고 36도 폭염, 밤엔 열대야 지속 [연합뉴스] 여름과 더위가 가신다는 절기인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여전히 한여름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나 습도가 오르고 폭염특보가 전방위에 발효되면서 당분간 가을맞이는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부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당분간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치솟고,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이어지겠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무덥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수원 33도 △인천 31도 △강릉·대전 34도 △세종 33도 △광주·대구·울산·부산 35도 △제주 31도 등이다.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비 소식도 있다. 오후부터 경기동부와 강원중·북부내륙, 전북내륙, 광주·전남,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강원중·북부내륙, 충남남동내륙, 충북남부, 제주는 5~20㎜, 광주·전남, 전북내륙,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은 5~30㎜다. 소나기의 특성상 동일권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태풍(사우델·나라·개나리)이 발생해 풍랑이 강하지만, 나란히 중국과 대만으로 향하고 있기에 한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다. 하지만 태풍의 진로 변경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강도·위치에 따라 다음 주 기온 전망이 달라질 수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겠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서가 지나도 여전히 폭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체감온도가 35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 전북 등지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을 유지하나, 태풍의 움직임에 따라 다음 주 기온 변동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AI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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