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초가을 도심을 걷고 달리고…교외엔 성묘·벌초객 행렬

1 week ago 19
【 앵커멘트 】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맞이한 주말, 추석을 앞둔 전국 곳곳에선 이른 명절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수천 명이 모여 강변을 달렸고, 교외 추모공원에는 이른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출발 신호와 함께 수천 명의 건각들이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선선한 초가을 바람을 맞으며 서울 한강변을 달리는 표정마다 활력이 넘칩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는 시민 5천여 명이 참가해 도심 속 축제를 즐겼습니다.▶ 인터뷰 : 김마리아 / 경기 용인시- "달리기 좋은 날씨여서 아무래도 날씨 영향 때문에 더 잘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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