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4000가구 브랜드타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10월 분양

1 week ago 24

부동산 > 분양·경매 청주서 4000가구 브랜드타운...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10월 분양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투시도. HL디앤아이한라 충청북도 청주시의 주거 중심지가 원도심에서 대농지구, 홍골지구를 거쳐 신분평지구로 이동하고 있다. 인근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와 함께 일대가 미니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HL디앤아이한라는 오는 10월 청주 서원구 장성동의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국내 부동산 개발회사인 HM그룹의 ‘더웨이시티’ 사업의 일환이다. 총 3개 단지 3948가구 브랜드 아파트로 구성된다. 첫 분양이었던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완판에 성공했고, 이번이 두 번째 분양이다.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두 번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인접한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까지 고려하면 일대가 향후 약 3만7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신분평지구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건 교통망이다. 최근 청주 주택시장은 2순환로 구축을 계기로 대농지구와 홍골지구, 신분평지구를 잇는 남부권 주거축이 확대되면서 주거 중심축도 점차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청주를 대표하는 산업·업무지역과의 접근성이 눈에 띈다.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을 비롯해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 거점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서의 장점도 갖췄다는 평가다.지구 내에는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3곳의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산책로 등 녹지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다.교육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바로 옆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들어설 예정인데 2029년 9월 개교가 계획돼 있다. 뿐만 아니라 더웨이시티에 학생 대상 학원인 종로엠스쿨도 유치한다.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청주 하나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육거리종합시장 등 쇼핑·생활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충북도청, 청주시청, 청주지방합동청사, 충북교육청, 청주서원경찰서, 청주지방법원 등 주요 행정·공공기관과도 가깝다.개발 호재도 있다. 인접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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