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 국방부가 미군 기지 총기난사범을 총살하겠다고 결정한 데 이어, 집행 장면까지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생중계 방식까지 추진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지난 2009년 미군 기지에서 총기를 난사해 13명을 살해하고 32명을 다치게 한 니달 하산. 미 국방부가 오는 12월 3일 하산을 총살형에 처하고, 그 장면을 생중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범죄의 대가를 똑똑히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총기 난사범은 미친 사람입니다. 어떻게 죽든 상관없습니다. 총살형은 매우 합당한 처형방식입니다.. |
"총기 난사범 총살형 생중계"…미국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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