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탈취는 연출" 김현태, '안귀령 명예훼손' 혐의 송치

1 week ago 10
12·3 비상계엄 당시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계엄군의 총구를 잡은 장면을 '연출'이라고 주장했던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17일) 김 전 단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국회 현장 영상과 당사자 동선을 분석한 끝에 김 전 단장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전 단장은 지난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부대원들이) ‘안 부대변인이 촬영을 준비하며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한다”면서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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