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콤비’ 임종훈-신유빈, 동메달 확보…대만 넘고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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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왼쪽)과 임종훈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린윤주-정이징 조(대만)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4강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관중석에 있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도요타=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최강 콤비’ 임종훈(29)-신유빈(22)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8강전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꺾었다. 마지막 5세트 한때 4점차로 앞서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린윤주-정이징 조의 거센 추격으로 10-10 듀스를 허용했지만, 곧바로 2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4강전에서 린윤주-정이징 조(대만)를 상대하고 있다. 도요타=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삐약이’ 신유빈(왼쪽 세 번째)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린윤주-정이징 조(대만)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4강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관중석에 있는 팬들을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도요타=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혼합복식은 이번 대회 한국 탁구가 금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이다. 임종훈-신유빈조는 지난해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는 중국 선수들을 연거푸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월 세계랭킹 1위에 올라 7월 열린 WTT US 그랜드 스매시에서도 정상에 섰다. 그랜드 스매시는 WTT 시리즈 중 랭킹 포인트가 가장 많이 걸린 최고 등급 대회다. 2022년 처음 짝을 이룬 두 선수는 이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 때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삐약이’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오른쪽두 번째)이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린윤주-정이징 조(대만)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4강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도요타=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국 탁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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