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남은 연애' 최예나가 하차를 선언했다.
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 김선호와 정예지는 서로를 선택해 데이트 매칭에 성공했다. 김선호는 김나영과 데이트를 나가기 전 정예지와 바닷가로 떠났다. 두 사람은 바다를 보며 조개구이를 먹었고 한층 더 깊어진 서로에 대한 호감을 나눴다.
정예지는 이상형에 대해 "다정하고, 섬세하고 재밌을 땐 재밌고. 진중한 얘기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여기서 찾은 것 같냐"고 물었고 정예지는 "근접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데이트에 관해 김선호는 "영화 같았다. 몽글몽글한 순간들. 잊지 못할 것 같다.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미소 지었다. 정예지도 "선물 같았다. 선호님에 대한 마음이 생각보다 많이 크구나 싶었다.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며 행복해했다.
이들을 본 정용화는 "확실한 건 이번 데이트가 서로에게 정말 큰 영향을 줬을 것 같다. 선호 씨도 확실히 마음을 표현했고. 나영 씨랑 데이트 해서 마음이 또 변한다면 예지 씨 진짜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예나는 "제가 예지 씨라면 하차할게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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