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농구의 미래들이 감격의 첫 3x3 동메달을 품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여자농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21-8로 승리했다.
허유정, 최예슬, 김정은, 송윤하로 구성된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대단히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여자농구 새 역사를 썼다.
이미 역사상 첫 4강 진출로 새 역사를 쓴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태국까지 잡아내면서 첫 동메달까지 품었다.
최예슬은 2점슛 4개 포함 10점을 기록했다. 허유정도 2점슛 3개를 더하며 7점,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민국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최예슬과 허유정의 2점포가 불을 뿜으며 태국 수비를 크게 흔들었다. 경기 초반 3-6으로 묶였던 대한민국이 14-6으로 금방 달아나는 건 결국 2점슛의 힘이었다.
태국 역시 2점포로 반격했으나 송윤하 중심의 골밑 공략을 막지는 못했다. 이후 최예슬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김정은이 2점슛을 성공, 19-8로 리드했다.
마무리는 허유정의 몫이었다. 그는 경기를 끝내는 2점슛으로 21-8, 동메달을 가져왔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11연패 한화, 오늘 ‘북항이’ 앞에서 또 지면 31년 만에 불명예 타이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7/134735291.1.png)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접전 끝에 승리...스넬은 4이닝 던지며 건재 확인 [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9/27/news-p.v1.20260927.1b2f92385eb042edb2534ac258b4c8e5_R.jpg)
![참사 아픔 떨쳐낸 류지현호, ‘에이스’ 곽빈 앞세워 ‘사회인 야구’ 日에 설욕+AG 5연패 도전…“꼭 좋은 결과 만들겠다” [AG 프리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9/26/news-p.v1.20260926.61f36c21cd3f438ea61932cdba621e76_R.jpg)



![“PS 선발 순서? 추첨으로 뽑아도 될 것” 로버츠 감독의 자신감 [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9/27/news-p.v1.20260927.e914827e3ba04c4fbf66f06d5f220d7c_R.jpg)





![[동아시론/김필남]AI 금지와 허용 사이, 대학이 지켜야 할 역할](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28/134567080.1.png)
![황재균, 폭염에 은퇴식 취소..온가족 총출동 "은퇴 선언도 취소해"[전참시]](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2924,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2916573843525_1.jpg)
![[오늘과 내일/우경임]열 나는데 체온계 눈금만 고치는 수능 개편](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28/134567087.1.png)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3107152654706_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