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12억 관사는 전세, 사치 아냐…다른 직원 피해도 안 간다"

1 week ago 17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2억 원 관사 논란과 관련해 “호화나 사치로 비유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추 지사는 오늘(13일) 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음에도 지사가 관사와 자동차 문제 등에서 솔선수범하지 않는다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추 지사는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당연히 반환되는 전세”라며 “경기도는 땅이 넓어 장거리 출퇴근 직원이 많고, 도청 직원 관사 입주율도 84%라 제가 관사를 쓴다고 다른 직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47평(약 155㎡) 관사에 혼자 사느냐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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