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작년보다 평균 5%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 영향으로 애호박과 무, 도라지 등 채소 가격이 크게 뛰면서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키웠습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9일 서울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몰 등 25곳에서 6인 가족 기준 차례상 성수품 34개 품목의 구매비용을 조사한 결과 3개 유통업태 평균 비용이 지난해보다 5.1% 상승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유통업태별로는 가락몰이 22만 8,000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전통시장은 24만 5,051원, 대형마트는 29만 711원으로 조사됐습니다.작년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3.5%, 가락몰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