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은퇴전 상대로 UFC 톱스타들 섭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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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은퇴전 상대로 UFC 톱스타들 섭외할까 11월 21일 고척스카이돔서 ‘섹시야마’ 라스트 댄스…파키아오 특훈 거친 51세 전설의 마지막 도전 I. 아시아 정상급 단체 ‘블랙컴뱃’, 추성훈의 마침표 찍는다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1만6000석)에서는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이 열린다. 한국계 일본인 파이터 ‘섹시야마’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51)가 선수 인생의 마지막 경기를 장식한다.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26년 1월 JTBC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이 열린다. 사진=이데아 파라곤 종합격투기대회 선수층 규모 글로벌 랭킹 블랙컴뱃은 글로벌 격투 순위 사이트 ‘파이트 매트릭스’ 기준 세계 랭킹 파이터 101명이 활동하는 아시아 6위 및 글로벌 14위 규모의 선수층을 보유한 단체다. 창립 1732일(4년 8개월 29일) 만에 27.9일마다 대회를 개최하는 초대형 단체로 급성장했다. 추성훈은 블랙컴뱃의 62번째 이벤트 흥행을 전면에서 책임진다.Ⅱ. 2000년대 황금기부터 UFC 넘버링 무대까지…압도적 스타성추성훈은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급 금메달 및 2008년 ‘파이트 매트릭스’ 종합격투기 미들급(84㎏) 세계 랭킹 5위 등 2000년대 후반까지가 신체적인 황금기였다.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81㎏ 금메달 시상식.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2002년 제14회 부산하계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리스트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가 2015년 11월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79 메인카드 제2경기 웰터급 계체를 통과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그러나 2015년까지 UFC 커리어 또한 2승밖에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절하되어선 안 된다. 출전한 7경기 모두 메인카드, 데뷔 5경기 연속 최고 등급인 넘버링 대회 출전, 메인이벤트 1회 및 코-메인이벤트 2회 배정 등 세계적인 스타였다.추성훈은 제8대 UFC 미들급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47·영국)을 메인이벤트, 제4대 UFC 라이트헤비급(93㎏) 챔피언 비토르 베우포르트(49·브라질)를 코-메인이벤트로 상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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