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스페인 출신 모레노…내년 아시안컵까지 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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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선임됐습니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늘(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습니다.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하게 됩니다.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축구협회는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했습니다.이는 축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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