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부친상…라이벌도 동료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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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축구의 신' 메시 뒤에는 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들의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든든한 조력자로 평생 곁을 지켜온 호르헤 메시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메시의 동료는 물론 라이벌 구단까지 애도에 동참했습니다. 권용범 기자입니다.【 기자 】 메시가 침통한 표정으로 전용기에서 내립니다. 아버지 호르헤 메시의 별세 소식에 가족과 함께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로 급히 돌아온 겁니다. 지병으로 투병하다 현지시각 8일 새벽 로사리오의 한 병원에서 향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호르헤. 일찌감치 아들의 재능을 알아본 그는 메시에게 아버지 그 이상의 존재였습니다. 어린 시절 성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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