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고개 숙였지만…올림픽 유일한 메달, 일본에 뺏기나

4 days ago 19
【 앵커멘트 】 대한축구협회가 십여년 전 외국인 심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사실이 큰 파문을 일으키자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후폭풍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 축구의 유일한 올림픽 메달인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일본에 뺏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 국회 청문회에 경찰의 압수수색, 여기에 외국인 심판 성 접대 논란까지 터지자 대한축구협회가 결국 사과했습니다.협회는 성명서에서 "현재는 부적절한 행위나 카드 사용은 절대 없다"며 "깊이 사과드리고 철저한 쇄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문회 이후 9일 만에 또다시 협회가 고개를 숙였지만, 심판 성 접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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