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성 접대' 경기에서 무패…'4강 신화' 심판 매수설까지 수면 위로

5 days ago 23
【 앵커멘트 】 대한축구협회가 월드컵과 올림픽 예선 경기를 앞두고 외국인 심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감사 결과가 10년 만에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접대가 이뤄진 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심판매수설'과 함께 2002년 4강 신화까지 의심받는 등 후폭풍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감사로 밝혀진 대한축구협회의 외국인 심판 성 접대 경기는 모두 7경기입니다.네 번의 친선전과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 2014년 브라질월드컵 예선에서 우리 대표팀은 5승 2무로 한 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본선 티켓이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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