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AI 정책 윤곽… 시민·산업·행정 전반에 접목

1 week ago 9

사회 > 지역 춘천시 AI 정책 윤곽… 시민·산업·행정 전반에 접목 4대 전략·12개 세부 전략10월 기본계획 최종안 마련 춘천시 전경. [춘천시] 춘천시 인공지능(AI)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시민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지역산업의 AI 전환, 행정혁신, AI 윤리·신뢰체계 구축 등이 핵심이다.춘천시는 24일 ‘2026년 제2회 춘천시 인공지능 전략위원회’를 열고 올해 AI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안을 논의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AI 분야 종합계획이다. 내년부터 2029년까지 시민생활과 지역산업, 행정혁신을 아우르는 춘천시 AI 정책의 방향과 세부과제를 담는다.연구진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AI 정책 동향을 비롯해 춘천의 산업과 인구, 디지털 환경 등을 분석했다. 또 시민 1018명과 공직자 984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수준과 정책 수요를 조사하고 전문가 16명의 분석 결과를 중간안에 반영했다. 이를 토대로 △온 시민 AI △산업성장 AI △시정혁신 AI △지속가능 AI 등 4대 전략과 12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온 시민 AI는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소외 없이 생활 속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산업성장 AI는 지역 특화산업과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창업과 실증 기반을 확대하는 내용이다.시정혁신 AI에는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방식 개선, 행정데이터 활용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지속가능 AI는 AI 윤리와 신뢰체계를 마련하고 정책 성과관리와 국내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전략위원회의 자문과 관계 부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과제와 추진 시기 등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서별 AI 사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AI 선도도시는 선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수요와 지역의 강점, 데이터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는 24일 ‘2026년 제2회 춘천시 인공지능 전략위원회’를 열고 올해 AI 정책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수행 중인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안을 논의했다. [춘천시]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