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8.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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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6시 33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의 한 공동주택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로 건물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3명은 대피했다.
대피 인원 중 8명은 소방 당국의 사다리차 등을 통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태안 이태희 기자